동북아 국제 물류 중심 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신항과 녹산공단을 경부고속도로까지 연결하는 항만배후도로입니다.
내항 쪽에 폭 3m의 산책로가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왕복하면서 남항일원의 풍광과 부산의 해안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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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업 미술가협회 회원 등 전업 작가들이 국제시장 지하상가에 작업실을 모아 대시민강좌, 갤러리, 춘추기획전, 우수작가초대전 및 개인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들과 일반인과의 대화 및 판로를 모색하는 등 "부산의 몽마르트"라고 불리는 "미술의 거리"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