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의 관문 오륙도, 태종대, 신선대, 용두산공원 등이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부산항대교는 부산항 일대의 풍경을 바꾸어 놓은 부산항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로 우아한 곡선과 웅장한 외형은 수평선 넘어 떠오르는 일출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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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업 미술가협회 회원 등 전업 작가들이 국제시장 지하상가에 작업실을 모아 대시민강좌, 갤러리, 춘추기획전, 우수작가초대전 및 개인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들과 일반인과의 대화 및 판로를 모색하는 등 "부산의 몽마르트"라고 불리는 "미술의 거리"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