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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BIFF광장(용두산공원) 정거장 및 주변안내

부산시티투어는 코스별로 부산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갈치·BIFF광장(용두산공원)

자갈치·BIFF광장(용두산공원) 소개

자갈치·BIFF광장(용두산공원) 대표사진
  1. 자갈치·BIFF광장(용두산공원)
  2. 승차장소 : 탐앤탐스 부산남포점 맞은편 (BRT 승강장)
  3. 승강장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51
  4. 지하철 : 1호선/남포역
  5. 안내 : 051)245-2594~5
자갈치 : 바닷가에는 주먹만 한 자갈들이 있어 자갈치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1935년에는 공설시장인 중앙도매시장이 개설되고 시장을 중심한 해안 일대에는 소형 고기잡이배를 통해 잡힌 해산물을 파는 노점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훗날 자갈치시장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남포동․BIFF광장 : 어항인 남항에 접해 있고 자갈치 시장 등이 있으며 극장가가 형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남포동이 시가지로 조성된 계기는 일제강점기 남빈 매축공사였으며, 이곳을 일시적으로 남빈 해수욕장으로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이곳을 매축하여 남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영도의 남항동과 구별하여 남포동이라고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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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 지하도에 위치하여 상설 갤러리와 작업실을 갖춘 부산국제아트타운은 미술품경매 및
각종 미술품의 창작 및 지도, 전시·판매를 하는 복합예술공간으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몽마르뜨를 지향하는 미술인들의 거리로써, 창작과 전시가 따로 놀지 않는 '일상의 미술'에 걸맞게
아틀리에가 공개됐고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아트타운을 만든 지 1년 만에 40부스 23명의 작가가
50부스 31명으로 늘었다. 동·서양화는 물론 목·석공예, 도예, 은세공 등 장르도 다양해졌다.

부산 APEC을 기해 국제적으로 알려지면서 이후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국제시장과 함께
필수 탐방코스가 됐다고 한다.
향후 규모도 키우고 시설도 많이 보강해야 하지만 누가 언제 와도 볼거리가 많다는 인식을 갖도록
무엇보다 작가 구성과 전시의 다양화를 꾀 하고 있다.

100명 정도의 작가가 활동하는 거리로 만들어 늘 볼거리가 넘쳐나고 다양한 관점이 두루 통하는 미술거리를 조성해 지하도 상가를 온통 아틀리에로 채워 부산의 최고 명물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조명시설, 에스컬레이터 설치, 주차장 확보 등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