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벡스코 정거장 및 주변안내
부산시티투어는 코스별로 부산의 관광명소를 한번에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립미술관.벡스코
시립미술관.벡스코 소개
- 시립미술관.벡스코
- 승차장소 : 시립미술관 입구와 벡스코 제2전시장 사이
- 승강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127-45
- 지하철 : 2호선/벡스코역
- 안내 : 051-740-7300
제2전시장은 연면적92,273㎡로 1층과 3층 전시장과 회의실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1층 전시장과 회의실은 전문전시회 및 대형회의, 각종 이벤트, 스포츠행사, 초대형기업행사 등에 적합하며 전시장면적은 9,936㎡, 회의실은 756㎡ 입니다.
3층 전시장과 회의실은 특별전시회, 문화전시회, 작품발표회, 미술전, 이벤트행사에 이용되며 전시장면적 9,936㎡, 회의실 756㎡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1층 전시장과 회의실은 전문전시회 및 대형회의, 각종 이벤트, 스포츠행사, 초대형기업행사 등에 적합하며 전시장면적은 9,936㎡, 회의실은 756㎡ 입니다.
3층 전시장과 회의실은 특별전시회, 문화전시회, 작품발표회, 미술전, 이벤트행사에 이용되며 전시장면적 9,936㎡, 회의실 756㎡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에 있는 사찰로 다른 사찰들과 다르게 도심 중앙에 위치해 있다. 달마야 놀자, 달마야 서울 가자라는 영화에 “무심사”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바로 그 사찰이다. 이 영화의 감독은 도심 속에 있는 사찰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번화가에 위치한 대각사를 보고 최적의 장소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달마야 서울 가자’의 대부분의 촬영은 대각사 대웅전 내부와 대웅전 앞마당에서 주로 이뤄졌다. 이 영화의 서울거리 풍경도 대부분은 광복동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화촬영으로 부각된 대각사는 부산항 개항(1876년)이후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형성되면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지은 최초의 사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대웅전 옆 7층 사리 석탑 부근에 표지판의 설명을 보면 대각사의 유래를 자세히 알 수 있다. 1887년에 세워진 대각사의 원래 명칭은 '동본원사'였으며 해방 이후 일본이 물러가면서 현재의 대각사로 바뀐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일제시대 사찰 역할 외 일본 영사관 구실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