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역 동해선으로 이동 후, 오시리아 승강장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하여 용궁사 및 기장 일대를 관광하고, 환승하여 다른 라인 탑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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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아세안 10개국의 다양한 역사·사회·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공연 및 영화상영이 이루어진다. 또한 다양한 강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아세안 각국의 도서 및 멀티미디어 자료 이용도 가능하다.
▸주변관광지 : 달맞이길, 청사포, 미포